깃허브로 블로그 시작하려다가 4일동안 깃허브의 노예가 된 썰.txt 0. 블로그를 시작하며... 그렇다. 4일동안 깃허브에만 매달려있었다… 사실 처음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. “뭐, 개발자라면, 기술 블로그 하나쯤은 있어야지~” 누가 이딴 미친 소리를 하였는가. 종강을 하고 난 후, 이상한 바람이 불어 포트폴리용으로나 쓰자고 생각하며 블로그를 개설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렸다. “velog”, 뭐 개발자들도 많이 쓰고 괜찮은 템플릿도 많고 깔끔했지만 누구나 쓰는 건 싫어하는 필자에게는 딱 질색이었다. 기각. “Tistory”, 카카오라 싫었… 별로 와닿지가 않았다. 또 뭐... Read more 01 Jan 2023 - 2 minute read